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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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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7 20시02분 참세상


29일(금) 오전 11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관할기구인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는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기자회견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가 열렸다. 미디액트 수강생과 교사, 독립영화인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자회견은 ‘한 줄 기자회견문’ 낭독과 영진위 사이트에 올려진 심사 총평을 읽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영상미디어센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모임’은 미디액트의 밤이 열리는 30일(토) 두 번째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촬영 : 김수목, 나두경 | 편집 : 김수목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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