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충청

창간사-미디어충청을 열며

2007년 12월 19일 이 불모의 땅에 새로운 노동자/민중 언론 미디어충청을 세웁니다.

미디어충청은 노동자민중 언론입니다.
노동자의 눈, 여성과 성소수자의 삶, 농민의 손, 장애인의 발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거리에서 투쟁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권력과 자본을 비판하고, 논쟁을 펼치겠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보다 긴 호흡으로 일상에서 노동자․민중의 삶을 담겠습니다.
미디어충청은 대안언론입니다.
그동안 언론이 외면하고 무시했던 충청 지역의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가 미디어충청의 주인입니다. 노동자․민중이 이끄는 미디어충청은 다른 세상을 만드는 상상력으로 현실을 돌아볼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안과 전망을 찾아나가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미디어충청은 민중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투쟁과 삶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지역의 민중공동체를 일구어 가겠습니다. 노동자․민중의 연대와 참여로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되겠습니다. 치열한 토론과 논쟁으로 나아갈 길을 찾고,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너른 마당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미디어충청은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받치는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2007년 12월 19일 미디어충청

미디어충청
미디어(media)는 미디엄(medium)의 복수입니다. 미디엄은 중간, 이어주는 매개, 도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충청은 민중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로고
미디어충청 로고 초록 - 충청의 초록색은 지역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미디어 - 'ㅁ'은 세상을 보는 창문을 형상화했으며, '어'의 가운데 점은 눈동자를 의미합니다. 이는 미디어충청이 지역의 민중 공동체를 지향하며, 민중의 눈으로 세상을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베란다 난간에 올라간 아내를 부둥켜 안고 울었다”
쌍용차, 20번째 죽음에 "퇴직 종용 없었다" 밝혀
용산참사 3년, “구속자 사면, MB 결단 내려야”
법원, 유성기업 파업 관련 노동자 전원 실형 선고
쌍용차, 희망텐트 참가 정직자에게 경고장 보내
쌍용차 한상균 전 지부장, “기뻐서 울고 말았습니다”
사측의 전환배치, "정리해고, 구조조정 의도가 숨어 있어"
쌍용차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전국순회 투쟁 시작해
모습 드러낸 ‘희망의 소금꽃 나무’
“머리는 냉정하게 가슴은 뜨겁게”
기획 칼럼
거리의 시인을 대신해 뚜벅이가 된 작가들
의인이 범인이 되는 거꾸로 선 세상
재능 투쟁 1500일, 우린 왜 미안함으로 남아 있는 걸까요?
돌 하나 옮기는데 강정 주민 동의 왜 필요하냐고?
평화를 위해서
나도 희망버스 공범이다
지역 속보
미디어충청 광고 안내..
[전국순회투쟁_2월6일] 비정규직 ..
"현대중 경비폭력 사건 3년째 외면..
[전국순회투쟁_2월3일]노동자 단결..
[전국순회투쟁_2월2일] 정규직, ..
[전국순회투쟁_2월1일] 단사로 갇..